2019년 12월 3일(화) 국회에서 진행되는 '전국 청소년상담자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청소년상담사와 청소년 또래상담자들이 "위기청소년 상담은 청소년상담사가", "청소년안전망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청소년 발굴은 1388청소년전화로!"를 외치며 홍보하였습니다.

이번 전국 청소년상담자 대회는 여성가족위원장인 인재근 국회의원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의 공동주최로  [위기 청소년 성장과 지원을 위한 공적 서비스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로 진행됩니다.